CONECTS

 수강을 고민하던 중 제이드 김 선생님 반에 수강생이 많고 주변 지인으로부터 추천도 받아서

수강을 결정했고 반은 700중급반 이었습니다.

 제가 수강 둘째 날에 결석을 했었는데 선생님과의 친분이 전혀 없었는데도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나 감사했고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그 이후로 결석도 없이 더욱 열심히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수업중 테스트때 많이 틀려서 속상해 하고 있었는데 먼저 물어봐주시고 상담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고 엘씨 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구나 하고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수업들으면서 가장 놀랐던 점은 문제를 풀면서 이런 문제는 어떻게 대처하지??

왜 이게 답이되지? 이게 더 답이 되는 것 같은데?? 등등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수업시간에 마치 제 마음을 알고 계셨다는 듯 그에대한 타해법을 알려주셔서 한동안 입이 벌어졌었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으로 제이드 김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인상깊었던 점은

제이드 김 선생님께서는 학생이 질문을 드리면 학생의 이해력 부족이나 등등의 학생을 비판하거나 학생을 탓하지 않으시고

정확하게 해결책을 알려주신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이점은 정말 학생입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생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결국엔 강의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께서는 토익혁명 기간에 학생들이 무료로 강의를 수강 할 수도 있다는 점도 알고계실텐데도 불구하고

수업중 1분1초도 낭비하지 않으시고 사실상 100프로 전력으로 많은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학생을 비판하지 않으시고 가장 중요한 강의력과 해결책을 제시!

  이것이 진정한 학생케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