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계획만 하고 실천하지 못해 이루지 못한 것, 영어 지금 나는 무얼 하는가!
어느덧 2개월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제 자신이 안일하고 게으르고 무방비 함을 깨닫습니다.
동기부여와 원동력은 본인이 알아서 찾는 것도 요령이고 노력이지만
스터디를 통해서 +로 얻어가는 것이 큰 것 같습니다.
소리드림에서는 함께하면 더욱 즐겁고 재밌다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코치님은 말씀하십니다. 매일 녹파를 하라고
평생회원 분들의 빡빡하고 힘든 일정을 소화해 내는게 아니라면
코치님이 얘기해 주는 것 만큼은 반드시 행해야 겠다고 느끼는 2개월차 수강생입니다.
11월도 함께 가는데 엉금엉금 기어가기보단 당당하게 걸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3개월이 되겠습니다.
제 후기는 자기반성+각오식의 느낀점을 얘기합니다.
이렇게 글로 남겼으니 지킬수 밖에 없겠죠 ㅎㅎ
자, 갑시다!
p.s 문코치님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