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Now or Never

이번 달에 배운 노래 본조이의 it’s my life는 강한 비트에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왜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줄 알 수 있었는데 그 중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가사는

It’s my life it’s now or never.

I’m going to leave forever. I just want to live what I’m alive.

It’s my life.

노래를 배우면서 가슴속에 끌어오르는 열정을 다시금 느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내가 만들어내는 나의 세상을 살아보리라 라는 결심도 많이 굳혀지게 되었다.

비단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3월부터 나 자신에 대한 믿음, 어떻게 나의 passion을 찾을 수 있는지, 노력, 성장 등을 차례차례 인생을 어떻게 살아 나아가야하는지가 수업

속에 녹아들어있다.

나는 수업을 들으며 얼마나 성장했는가? 그리고 얼마나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분군투하였는가? 그리고 Every day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그렇게 나도 무엇인가를 간

절히 원하는 지를 수업 내내 생각해보고 또 생각했던 이번 달이었다.

이번 프렌즈 컨텐츠는 조금은 다른 달보다 한 대사마다 조금씩 길고 생소해서 느낌적으로는 심화과정인 것 같지만 하나씩 코치님이 풀어주실 때는 간단하고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는

구조였다. 그저 귀에 익숙하지않고 평소보다 문장이 길어서 그렇게 느꼈던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재밋는 영상을 봐서 너무 좋았고

특히 raise up 노래를 배울 때는 주변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간절히 느꼈다.

수업에 집중을 하면 그리고 즐긴다면 영어는 그냥 따라오는 것 같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