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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용의 소리드림, 자신감드림~
작성자
백지유
첨부
소리드림을 수강한지 어느덧 3개월차.


나는 시간낭비를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지루하고 힘든건 질색팔색하기 때문에 영어를 편식했다.


보통 내가 생각하는 적정수업시간은 50분에서 1시간으로 그 이상을 넘기는 긴 수업시간은 자연스레 걸러왔다.


그런데,


소리드림은 러닝타임 1시간 30분이 모자르다 느낄만큼 알차고 재미있다.





내가 여태 알고 있고 기피했던 다른 보편적인 영어수업들은 비유하자면 마치


개그가 재미없는 개그맨이 개콘에 나와 시청자들을 웃기겠다고 하는 거랑 같은 이치라고 생각한다


소리드림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별다를 것 없었다면, 생계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르치고 배우고 매일 앵무새처럼 이야기하는 생기없는 수업이었다면 나는 진작 영어를 때려쳤을 것이다..





영화 알라딘의 OST 중 쟈스민이 부른 'Speechless'를 배울 때 코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적이 있다.





'여러분 좋아하는 거 하세요 '


좋아하는거 하라는 말이 어렵고 힘든 것 같지만


물 한방울이 바위를 뚫듯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꾸준히 정도를 걸으며 노력하면 언젠가 나는 내가 꿈꾸는 나의 모습을 하고 있을 거에요.





Try to rock me in this cage


I won't just ley me down and die





평생을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면서


주변의 시선이나 틀에 맞춰서 그렇게 하루하루 죽은 것 처럼 살고 싶지 않잖아요


한번뿐인 인생 행복하게 사셔야죠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그 생각에서 그 cage에서 벗어나세요





난 여기서 또 느꼈다


역시 문느님..

해보지 않았기때문에 쉽게 이야기하는 것이라 오해 할 분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이야기한다.


꿈을 좇으면 영어는 덤이다 라는 코치님의 자서전을 보면 아니 수업을 몇번만이라도 들어보면 코치님이 밑바닥부터 얼마나 힘들게 현재의 삶을 일궈왔는지 우리에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조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또한 넌 안돼, 이제와서 늦었어, 살던대로 살지 뭘,,, 그런 핀잔과 부정이 가득한 현실을 마주하며 살고 있었고,


그 중 너무 간절하던 영어또한 그렇게 간절한대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나는 진짜 돌대가린가보다 안되나보다ㅋ 지쳐포기할때 쯤


그렇게 불만과 스스로에대한 불신이 가득할 때 소리드림을 만났다.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듯


내가 뱉는대로 생각한대로 인생이 흘러가더라


좋은 말과 좋은 생각을 가까이 하면 어느 새 내가 그렇게 변해있다.


소리드림이 그렇다


입밖으로 자연스레 말이 술술나오는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영어는 덤으로 가져가고,


어느샌가 자신감 가득한 당당한 나로 변해가고 있음을 실감 할 수 있다.


조급해 하지말자 우리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겠다시는 코치님을 믿고 따른다면,노력한다면 영어실력도 우리의 삶도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





문성용의 소리드림, 영어드림~자신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