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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드림이란,
작성자
하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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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지만 나에게(아마 다른 수강생들 모두에게) 소리드림은 단순한 영어회화 강의가 아니다.

영어를 싫어하고 피했던 나에게 영어가 즐겁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누리게 해주는 시간이고,

매일 아침 나에게 된다된다 에너지를 부어주고 좋아하는 일을 찾고 하게 만드는,

하루하루의 원동력 같은 시간이다.

 

이번 달엔 노래 'whatever'과 'speechless'를 함께 시냅스했는데,

정말 하루종일 불러도 절대 질리지 않고 부를 때마다 매순간 시냅스가 되면서 나에게 정말 큰 위로와 힘을 준다.

이렇게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노래들을 소개해주고 계속 시냅스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이 노래들을 자연스럽게 크게 부르며 즐길 수 있는 강의는 소리드림 밖에 없을 것이다.

노래들 뿐만 아니라

이번 달 초에 배운 the life of an entrepreneur에서도 정말 자주 쓰이는 리듬패턴들을 많이 배우고 익혀서 좋았고

나에게 더욱 큰 열정을 품게 하는 내용도 정말 좋았다.

수업 시작하면서 노정말 열심히 몸으로 머리로 시냅스 하면서 노래 부르는 것도 너무 좋고

배운 내용들 꼼꼼하게 복습하는 시간도 정말 유익하고 자연스럽게 그 표현들이 나오는데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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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드림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

한가지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부탁드리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seem' 배우면서 friends의 장면 중 Ross가 제자와 사귈지 말지를 고민할 때 Joey가 여자 몸매가 좋다는(?) 제스처를 하면서 "It seems pretty clear."이라고 이야기 하는 상황을 보여주셨는데, 물론 friends가 오래된 드라마이기도 하고 문화가 다른 것은 이해하지만, 상황 영상을 보여주실 필요까지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달에 배운 'seem', 'pretty'가 포함되어 있고 시냅스가 잘 될 수 있는 문장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장면은 제외해주시거나 상황을 비디오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설명만 해주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고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