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예전엔 컨텐츠가 길거나 프렌즈가 길거나 하면 다음달에도 이어서하면서 약간 루즈(네.. 똥이 차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해지는 느낌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달은 컨텐츠, 프렌즈 둘다 길이, 진도가 적당해서 집중도 잘되고 역시나 한줄 한줄마다 터져나오는 리듬패턴들이 너무 유용한데

(47미터2 영화같이 대사가 많지 않은 영화는 진짜 자막안보고 90프로 리듬패턴이 막 다들리니까 저 이제 학원 안다녀도 되는 줄 잠깐 착각했잖아요...똥만 차가지고..) 

한번 두번으로는 금방 사라지는 몹쓸 기억력 때문에 쏙쏙 입력됐다가 휙휙 빠져나가는데 3번 많을때는 4번도 복습해주셔서 내가 노력한 것보다

뭔가 더 얻어가는 느낌이 ^^;; 열심히 하겠습니다 :) 복습때도 다양한 상황을 더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 꼼꼼한 시냅스AS(?)까지 해주셔서 진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업무상 영어를 쓸 일이 종종 있는데 솔직히 리듬패턴 복습 못했습니다(스터디때 열심히하긴했어오 ^^)

그래도 7개월 이상 꾸준히 다양한 상황에서 시냅스되니까 무슨말을 해야하지? 생각하기전에 리듬패턴이 툭툭 튀어나올때 진짜 일하다가 셀프감격셀프칭찬난리부르스 ㅋㅋㅋㅋㅋㅋㅋ

하루하루 정도를 걷는 것 만이 답이라는 생각 매일 하고 있습니다. 얼른 머리에 든 똥을 다 싸야할텐데ㅋㅋㅋ

아 이번 달에는 노래도 왜이렇게 좋은 거에요?ㅋㅋㅋㅋㅋ 시냅스는 또 왜케 잘되는지 매달 이번 달처럼 시냅스 잘됐으면!!

녹파해야하는데 자꾸 혼자 코노가서 노래를 부릅니다 이러다 아메리칸 아이돌 나가게 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ㅋㅋㅋㅋ

이번달은 강의 분석을 좀더 해보고 싶었는데.. 완전 역대급 대박달(?) 뭐하나 재미없는게 없네요..

문코치님 짜장면이랑 만두만 먹고 강의준비만하시라고 하고 싶은데 이미 더하고 계시는 분이라 거참ㅋㅋㅋㅋ 

이번 달 컨텐츠는 한 문장 한 문장 가슴에 박히는 말들이라 제일 사랑하는 동생한테도 시냅스해주려고 열심히 공부해서 동생한테도 소리드림의 기운을 나눠줬습니다 ㅎㅎ

All those lonely nights while try to make they're vision a reallity.

In the end your success will speak for it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