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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률로 말하는 선생님의 수업
작성자
류재혁
첨부

토익을 배우고 오픽에 대한 사전 배경도 없이 주중 10:00 타임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걱정도 많고 시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너무 완벽한 커리큘럼을 짜주셨고 수업만 따라가고 선생님이 하라는대로만 해도 점점 말문이 트이기 시작했습니다.

수업은 분명 약 2시간인데 시작하고 집중 조금하면 시간이 금방 흘러 끝나고 스터디할 시간이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선생님의 열강 아래 종강 후 이틀 뒤인 19일 시험을 보았고 처음 시험을 볼때 엄청 놀랐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문제가 정말 그대로 나왔고 처음 문제를 들을 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첫 시험이다보니 긴장한 것도 있지만 열심히 말을 하고 내일 나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오픽을 처음 도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정말 적극 추천드립니다.

영어 말 한마디 못 했던 제가 15문제를 대답하고 나올 정도니 말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9.09.26

지니 강

재혁아, 오랜만에 즐겁게 공부했지?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아. 화이팅!! 2주 동안 수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