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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보니 5개월차가 되어있었다.
작성자
강상우
첨부

이 수업을 들으면 늘 듣는 이야기 “좋아하는 일 하세요.”

이것은 비단 일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였다.

한평생 주입식 교육을 받아오다가, 자신이 원하는 공부, 재미를 느껴하는 공부를 접하니 5개월간 단 하루도 빠지지 않았다.

어려서부터 학원 땡땡이를 밥먹듯이 하며 부모님이 고생 좀 하셨지만, 어른이 되서야 이 재밌는 강의를 들으니 그 효율도 남다르다.

이번달은 지각을 좀 자주하긴 했지만, 하루 2-3시간의 수면시간에도 학원 갈 생각하면 눈이 번뜩 떠진다.

학원은 수단이다. 무작정 다닌다고 내 당장의 처지가 나아지지 않는다.

하지만 어쩌면 소리드림은 당신이 그냥 다니는 사이에도 ‘비전’을 심어주는 강의가 될 것이다.

과연 내가 맞는 일,맞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일까? 하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소리드림이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미드 프렌즈를 즐기고, 좋은 팝송을 마냥 따라부르다 보면, 우리가 무작정 걱정했던 미래도 더 나은 모습을 갖추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