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이번 여름방학 8월 2주간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한 학생입니다.

지난 겨울동안 오픽을 2달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IM2라는 성적을 받아 스스로 충격을 받기도 했고 영어 회화에 대해 큰 두려움이 생겼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외우는 것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오픽보다는 토스로 과목을 변경하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이번 여름에는 토스를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제이정 선생님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과거 어렵풋이 들어봤떤 기억이 있는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토익스피킹 쪽에서는 제이정 선생님이 정말 경력이 오래 되셨더라구요. 그 사실을 알게된 뒤에는 믿음이 생겨서 강의 신청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오픽을 2달간 준비했었기 때문에 단 9일만에 시험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진도를 나가면서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를 혼자 해볼수록 빠르게 실력이 느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고 처음보는 토익스피킹 시험임에도 수업 중간중간 시험 상황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시험을 이해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2주 강의 종강 후, 주말 이틀에 걸쳐 시험을 보았습니다.

오픽을 경험하며 두려움이 커졌던터라 2번의 시험을 연달아 보았는데요.

첫 시험은 사실 긴장을 너무 많이 하기도 했고 스스로 실수를 한 것을 인지하여 두 번째 날 있었던 시험에 좀 더 힘을 주었고 일주일 후, 기다리던 결과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 실수를 크게 했던 첫 시험에서 레벨7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기대를 1도 안하고 보았던 성적표라서 정말 얼떨떨했는데요. 진짜 제이정 선생님의 템플릿의 위력을 체감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제이정 선생님 덕분에 절 6개월 내내 괴롭혔던 영어 회화를 탈출 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토스 처음이시고 누굴 들어야될지 고민이신 분이라면 무조건 제이정 선생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