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항상 오픽으로 스피킹 시험 치다가 점수가 계속 똑같아서 토익스피킹을 하게 되었어요.
토익스피킹에 대한 지식 한개도 없이 첫 수업에 가게되서 엄청 떨리고 
현강자체가 오랜만이라 긴장된 상태로 수업에 임했었습니다. 

근데 첫 수업부터 선생님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크게 생겼어요. 
선생님의 자신감과 쉽게 문제를 이해시키시는 강의력에 '아 진짜 선생님만 믿고 따라가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겠다'고 확신했습니다.

사실 전 외국인하고 대화를 할때, 짧은 문장이나 단어로만 대화를 이어나가 문장에 대한 개념이 적은 상태였고

토익스피킹은 비지니스 영어 스피킹이라고 들어서 완벽한 문장 구사가 높은 점수를 얻는 방법이라 생각하고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선생님이 주신 템플릿을 통해 문장을 쉽게 또 완벽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요. 덕분에 일상적인 회화실력도 늘었다고 생각해요.

발음교정 + 선생님의 템플릿 + 자신의 순발력만 더해진다면 정말로 레벨6를 넘어 레벨7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수업시간 1시간 30분 + 스터디 75분 정도의 시간이 지루하다고 느낄 수 없을 만큼 후루룩 시간이 지나가고 너무 빨리 끝난 기분이 드는건
제이정 선생님과 튜터 선생님의 퀄리티 높은 강의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현강 들으시면 무조건 스터디 참여하세요!

전 스터디를 통해 더 많이 뱉어보고 제가 모르던 실수를 짚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퇴근시간때문에 10분~20분 정도 참여를 못한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만족합니다.

스터디 시간에 짝궁하고 답변을 주고 받을때 튜터 선생님이 계속 발음을 고쳐주시고 자주 하는 실수를 고치도록 잘 알려주셔서 많이 고칠 수 있었어요. 

제가 스터디에 참여안했다면 제 영어 발음에 대해 생각안해보고 살고 있었을 것 같아요 ㅎㅎ....

또, 제이정 선생님하면 많은 숙제량과 높은 강도로 잘 알려져있는데 저 같은 경우엔 일주일에 3번씩 적지않은 숙제량에 학원에 나가는 3주동안 녹초가 되었지만

뿌듯함과 선생님의 열정을 보면서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가 부여되었습니다. 숙제량은 자기 입에 붙도록 도와주기때문에 무조건 다 클리어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회사 다니면서 저녁반 수업을 듣느라 파트4부터 숙제를 잘 하지 못해서 한주 더 공부하고 다음주 주말에 시험칠 생각이에요.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어렵게 생각했던 회화가 쉽게 다가와요! 정말 듣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잘은 못하지만 좋은 성적받을것 같아요 :)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