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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를 두려워 하지 말자 !
작성자
김다연
첨부

(수업을 바탕으로 스터디를 했던 부분이라 스터디 얘기가 나오면서 수업후기를 적게 됬습니다 )

 

 

우선 입밖으로 내보는 스터디를 몇 일 해보았는데 수업 시간에 한 리듬 패턴이 나오는 방향으로 하려고 노력했었던 같습니다.


리듬 패턴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면서도 시제를 바탕으로 한 리듬패턴을 더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시간에 경험을 바탕으로 말할수 있는 리듬패턴으 더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냅스 부분은 팝송으로 할 때 좀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단어 하나하나의 느낌은 코치님이 보여주신 영상과 사진으로 스냅스 하는 부분은 좋았지만
반면에 가사에 담겨있는 시냅스방향이 달라질수 도 있고, 자신의 생각나 경험에 담겨서 시냅스 될때는 이해하는 방향도 달라질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

저는 스스로 이런한 과정이 시냅스를 해보는 연습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를 뱉을때 틀릴까봐 두려워서 입밖에 못 내는 것 처럼
시냅스가 다른사람과 다르다고 두려워서 입밖에 못내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우선 입밖에 내면 다른 사람이 방향성을 잡아주거나 단어가 갖고 있는 느낌에서 캐치 못했던 부분을 서로 같이 나누는 과정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두 가지가 이번달 수업과 스터디를 하면서 제가느꼈던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