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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bout Soridream?
작성자
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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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강 6개월차인 수강생입니다. 늘 영어에 갈증이 나있었던 사람 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시도만 하고 제대로 된 문장 하나도 모른채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누가 뭐래도 저는 영어 왕초보입니다. 그런 제가 지금 매일 배운 리듬패턴을 이용해 영어일기를 쓰며 하루에 제대로 된 문장 하나를 말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코치님께서 뜻이 아닌 느낌을 생각하라고 하셨던 말씀이 이제서야 이해가 갑니다. 이걸 이해하는 순간부터 영어에 대한 저의 흥미도와 재미는 날이 갈수록 증폭되어갑니다quickly, fast 같아보여도 단어에 시간과 속도  무엇에 초점을 두는가에 따라 느낌차이가 확실히 달랐습니다이러한 느낌이 하나씩 생겨날수록 이제야 말을 할 수 있게 된 갓난아이처럼 세상이 신기하고 즐겁네요 !!!!! 언어를 하나로 정의한다는 모든 영어공부법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도를 걷고 있는 제가 6개월 전의 저를 생각할때면 정말 하루하루의 변화가 놀라울뿐입니다. 저는 1년뒤의 제 모습도 너무 궁금하고 설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가끔씩 보여주시는 성공후기와 동기부여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중간중간 성공후기와 동기부여를 강하게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난 달 수강 후기에 신나고 빠른 비트의 노래를 원했는데 The nights 라는 Avichi의 노래를 배우게 되서 정말 너무너무 기쁩니다. 주옥같은 가사와 함께 신나는 8월을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 9월에도 저의 열정과 함께 정도를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치님 된다 !된다!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