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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
작성자
윤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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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평생이다' 라는 말을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보면 두달만에 토익 끝내고, 한달만에 오픽 점수 팍팍 내고 그런 친구들 많잖아요? 과연 그런 친구들.. 외국인들 만나면 조금이라도 대화할 용기가 있을까요?

저는 '영어는 평생이다' 라는 말을 믿고 싶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단어 외우는것도 싫고, 그냥 단기간에 빨리 해서 마스터 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컸죠. 마치 자격증을 따는 것 마냥.

2018년 7월부터 소리드림에서 영어를 몸으로 익히면서 아 정말 영어는 평생이구나. 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영어가 재밌어졌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토익 죽어라 공부해도 700점 겨우 나오던 제가, 하루 50분씩 매일 전화영어를 하며 친한 친구와 수다를 떠는 것 처럼 대화를 하고 있고, 지나가다 길을 헤매이는 것 처럼 보이는 외국인을 보면 괜시리 말 걸고 싶고, 길치면서 막 길 찾아주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이런 근거있는자신감은! 소리드림에서 생겼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자신감은, 수업시간 마다 코치님께서 해주시는 동기부여와 긍정적인 말들, 긍정적인 컨텐츠와 더불어 더욱 더 큰 시너지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하고싶은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 소리드림이 답입니다!

 

약 1년동안 소리드림과 함께하며 제게는 영어가 너무나 가까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실 수업의 방식이 바뀌면서 접하는 리듬패턴이 유사한 리듬패턴이 많아서 뭔가 새로운 것을 더 알고 싶다는 갈증을 느낄때쯔음..

have to / have got to / got to / don't have to 등 주어만 바꾼 리듬패턴들과 상황들을 보면서 시냅스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시냅스는 어려운 것 같긴 하지만, 한국말에도 느낌이 있듯이 영어에도 상황따라 그 느낌이 달라지는 부분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느낀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시냅스는 앞으로 계속 소리드림 수업을 들으며 발전해나가야 할 것같아요!!

 

9월달의 시냅스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