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시험은 항상 토익만 치뤄와서 말하기 시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시험지가 아닌 컴퓨터 화상에 사람과 대화를 나눈다고 생각하니 이게 뭔 시험인가 했는데
선생님이 어떻게 시험에 임해야 되는지 알려주셨고, 그 마음가짐대로 넌 듣기만해 난 말할테니 하고
자신감있게 영어를 쓰다보니 고득점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시험에 대한 접근법, 준비까지 완벽한 수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9.08.16
재홍아~ 막연한 두려움이라니. ㅋㅋㅋ 그렇게 잘하는 애가!!! 아주 잘했어!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9.08.16
재홍아~ 막연한 두려움이라니. ㅋㅋㅋ 그렇게 잘하는 애가!!! 아주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