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부터 다니고 있는데, 6월에 갑자기 휴강되서 실망감이 너무나 컸지만
항상 인생을 즐기면서 살라고 하시던 코치님 말씀을 되새기며 6월을 보냈더니,
7월에 다시 개강해서 너무 기뻤습니당!
다시는 휴강이 없길ㅜㅜ 코치님 꼭 건강하시길 빕니당..
근데...학원 화장실에 있는 물비누가 종종 다써서..
그냥 물로 닦기만 하는 일이 있습니다. 물비누로 손닦고싶습니당!!!!!!!!!!!!!!
소리드림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