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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찾기 IN 소리드림
작성자
하은정
첨부

벌써 7월이 다가고 8월이 오고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놀랍다. 7월은 뜻깊은 한달이였다. 왜냐면  작년에 잠깐 토요반으로 들었던 컨텐츠를 다시했기 때문에? 이번 컨텐츠를 굉장히 좋아했었다. (사실 2번 들었다)


코치님의 수업이 있다는 사실은 참 좋다. 지난 1,2월과 6월을 생각 할 때, 코치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기다려졌다. 그렇게 7월 강의를 신청했다. 


 


그렇다면 7월 강의에서 내가 겟한 것은 무엇일까?


1) 느낌(시냅스)


바로 느낌이다.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인 다는 것. 그것이 나에게 많이 특히 와닿았다. 왜그럴까? 지난 수업에서는 못느낀 감정이다. 좋아하는 노래와 컨텐츠 였기때문일까?


내생각엔 이번 코치님이 작정을 하고 수업에 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진들과 영상들로 나는 바로바로 상상할 수 있었다.


 


2) 반복


이건 누군가에겐 loss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수업 듣는 몇몇은 동일한 것을 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을 언듯 들었다. 그들이 그것을 모두 알고 시냅스했기에 새로운 것을 탐하고싶어하는 것 당연지사다.


난.... 저번에 대충 첫달을 보냈기에 이번 한달은 좋았다. 사실 영어라는 것을 I wanna/I have to 등을 리패노트를 잔뜩봐도 내 잎으로 안붙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리패를 보면서 난 시냅스하지않고 텍스트로만 보혀고 하기 때문이다. 근데 누군가의 노력으로 정리된 영상과 시냅스들을 본다면? Oh my gosh thank you다. 


 


NEW 소리드림이 되면서, 지난 리패들도 정리된 책들도 좋다. 


책에서 보왇하면 좋을 것들은, 노래들을 미리 들어가져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전에도 느낀건데, 코치님 강의와 책이 매칭을 이루는 것도 좋을 것 갘다.(종종 다르다)


물론, 이렇게 건의하은게 난 아직도 책이란 도구흘 놓지 못하고 있기에 책을 보완해닿라하는 것일지도 


 


아! 단어로맏 이야기 하시능 부분들이 있능데, 뭐랄까 ... 가끔 그 느낌적인 느낌이 와닿지 않을때도 있다


 


결롱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