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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뻥 뚫린다 사이다" 같은 강의
작성자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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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단기 제이드김 선생님을 선택하신 이유를 선택해 주세요.

지인의 소개로 영단기에서 토익혁명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선생님들을 각각 확인해보고 나서 저는 제이드김 선생님께서  잘가르쳐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이드김 선생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제이드김 선생님의 토익수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이나 기술을 소개해 주세요.

 제이드김 선생님은 강의때마다 아주 시원한 발음을 해주셨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발음 뿐만 아니라 영국발음에 호주발음까지 하나하나 다 발음해 주셨습니다.
저는 Lc를 하면서 분명히 듣기는 들었는데 뭔지 잘 모르겠었던 발음들과 분명히 아는 단어 인것 같은데 이상하게 들리는 단어들이 있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듣기가 점차 귀에 쏙쏙 박히기 시작했고 애매하게 잘 안들렸던 듣기가 점차 시원하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타 학원에서 토익강의를 수강했었을때 Lc를 하는데에 있어서 잘 들리지 않고 애매한부분이 많았는데 항상 잘 해결이되지 않아서 답답한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이드김 선생님께서는 쪽집게처럼 이부분에서 속 시원하게 제 귀를 뚫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제이드김 선생님 수업을 듣고나서는 더이상 Lc듣는것을 답답해 하지 않게 된것 같습니다!
 
3. 영단기강남학원에서 제이드김 샘의 수업을 듣고 본인이 토익을 공부한 방법을 알려 주세요.

"첫번째"로는 제이드김 선생님께서 파트별로 복습방법을 설명해주셔서 그대로 따라서 복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두번째"로는 수업시간에 강조하신 어휘들과 같은뜻의 여러가지 어휘들을 잊지않고 기억하기위해 다시한번외우면서 복습했습니다.
  
"세번째"로는 제이드김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가르쳐주신 정답이 되는 것과 정답이 될 수 없는것들을 외웠습니다. 듣기를 할때 자연스럽게 그게 제귀에 들려서 꽂힐수 있게 복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