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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 그웬
작성자
윤정현
첨부

같이 다니기로 한 친구와 함께 토익스피킹 학원을 어디로 다닐지 고민하다가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토익스피킹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했던 저는 첫날부터 저는 큰일 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어려웠고, 토익처럼 그저 푸는 것 외에 다른 것들도 신경쓸게 많았기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그저 그웬선생님의 지도대로 따라가다보니 꽤 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종강을 앞둔 지금 여전히 어렵지만, 그래도 시험의 이해도에 틀이 잡힌 것 같습니다.

단지 외우기 식이 아닌 억양, 발음, 리듬감, 시간싸움 등 여러가지를 심도있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습득할 수 있게, 능숙하게 학생들을 인도해주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생님에게서 하시는 모든 말과, 눈빛에서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토익스피킹은 그웬 선생님께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