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안녕하세요 소리드림 3달차 새벽반 수강생 손동선입니다.

항상 아침마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리듬패턴이 예전에는 쉬지만 활용하기는 어렵게 느껴졌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아직 소화하기가 힘들어요.

왜냐하면 소리드림에서 리듬패턴을 알려주고 자기가 직접 쓸 것 같은 상황을 만들라고 하는데 솔직히 좀 어렵게 느껴져요

그냥 한문장 쓰는 것은 일도 아니지만 그 상황을 구체적으로 실감나게 만드는 일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상황이라는 게 일상적인 회화면 다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게 그게 그거 아닐낀요?

점심으로 불고기 먹으러 갈까?

Are you gonna eat korean barbeque for lunch?

이렇게 쓰고 배운 리듬패턴을 써서 익히지만

더 구체적으로 상황을 만들어서 하는 게 샤실 좀 귀찮아요

그래서 일상대화패턴을 리듬패턴을 여러 개 써서 만들어보면

No, I have to keep working.

Yes, that's what I really want to eat.

뭐 이렇게 사람들이 살면서 많이 쓰는 대화를 한번에 익히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하는 말은 다 비슷비슷 하니까요

굳이 나만 쓸 것 같은 상황이 아니라 보편적인 리듬패턴을 여러가지를 연속해서 배우고 싶어요

솔직히 제가 일일히 만드는 습관이 없어서 쉽게 익히고자 하는 나쁜 마음이 있네요..

3달동안 다니면서 학원에서 있는 시간이 하루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 됐어요

다음달도 그렇게 보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