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달 동안 소리드림을 수강했습니다.
사실 이때 까지 해왔던 해석하고 암기하는 영어 공부와는 많이 다른 수업 방식에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시냅스를 통해 영어를 이해하고 여러가지 리듬패턴을 보며 상황과 느낌을 알게되는 방식이 공부라는 느낌보다는 재미에 더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 아직 시냅스가 정확히 이루어지지 않아 아쉽지만 차근차근 노력하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문성용코치님의 긍정적인 말들도 너무너무 힘이 났습니다 ! 또한 따로 진행되는 스터디도 좋은 팀원들을 만나 즐겁게 참여했고 우스스터디로 선정되어 더욱 만족스럽고 뿌듯했습니다. 첫달이었지만 얻은게 많았던 소리드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