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하루 출석을 못 했지만 그래도 나머지는 빠짐없이 나왔네요.
코치님의 강의에 더욱 익숙해지고 가까워진가 같습니다. 너머 많은 도움이 되고잇어요.
영화를 보거난 음악을 들을 때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네요.
6월에도 화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