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수강하다 신박한 방법이다 하고 오프라인을 등록하게 되었어요.
직장인이라 새벽반 두달 째입니다.
잠도 많고.. 출장이 많아 결석이 있는거는 많이 아쉬움이 남지만
새벽에 일어나 수업듣고 출근하는 그맛은 끝내줍니다. :)
다른 수업과 차별점은 영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훈련을 한다는겁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타이어를 타이어라고 부르고 이미지를 연상하잔아요?
다른것도 똑같이 합니다. 애플 = 이미지 혹은 맛
우리가 어렸을때 말을 배우듯이 가르쳐주셔서 아직은 부족하지만
꾸준히 열심히 시간투자한다면 정말 큰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치님의 좋은 말씀에 열정이 뿜뿜 합니다.
6월달도 달려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