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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2개월을 마쳤습니다.
작성자
경윤주
첨부
지난  4월  친구의   권유로  이곳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낯설은   환경과   수업 방식으로  어색했지만
한달  수업을 무사히   잘마치고  두  달 째  수업도
즐겁게  잘마쳤습니다~
문코치님이 강의  중  매번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강조 해주시는 덕에
늦은 나이에 도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조금  부끄러워  용기가  없어  서먹거릴   때   헬퍼들의 친절함으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래를 부르며  담긴  내용을  알게 되었을  때
더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반복적인 패턴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정진 할  수있는 인내력을  발휘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