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만 듣다가 실제 강의는 처음 들어보네요.
인터넷 강의도 충분히 좋았지만
화면이아니라 실제 사람들 사이에서 공부하는느낌이 좋네요
강의도 듣고 스터디도 하고 토요어학연수 1개월 반을 하면서
꿈에 대한 생각을 안하다가도 퍼뜩 다시금 작심 3일을 지속하게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아직 많이 부족해서 다음달에도 열공하겠습니다. Chee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