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다고 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집에 갈때 하루가 다가있는 것이 싫어 아침 강의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이른 시간은 부담스러워 10~11시에 시작하는 수업을 찾아보았습니다.
강남 영단기 토스 제이정쌤 강의는 11시에 시작하고 수강평도 너무 좋아서 제이정쌤 강의로 바로 신청하였습니다.
수업 첫날, 말이 빠르시면서도 귀에 쏙쏙 박히는 선생님의 강의력에 수업을 잘 선택했다는 FEEL(장음....FEEEEEELㅎㅎㅎㅎ)이 바로 왔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약 2주 들은 결과 정리하자면,
제이정선생님의 답변 2019.06.04
안녕하세요 민지^^
2시까지 하느라 배고프셨군요ㅜ
생각해보니 아침에 일어나서 11시까지 학원오고 스터디까지하면 2시인데 배가 고프긴하겠네요..
저한테 말하셨으면 가방에 있는 쵸콜렛이라도 드렸을텐데!!
배고픈 와중에도 열심히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날 제자리에서 봤을때 오른쪽 뒤쪽에 앉아있었던 민지^^
2주동안 매일매일 열심히 하던 모습이 생생히 기억나네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