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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강후기
작성자
이은영
첨부

항상 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

1년 정도 수강해서 인지 이번달에 I want , you want me to  는 예전에 연습을 많이 했어서 좀 더 다양한 리듭패턴을 배웠으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좀 있었고요

너무 쉬운단어의 이미지까지 계속해서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비해서 하나하나 좀 더 천천히 다 짚어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편으로는

정말 머리에 하나하나 새겨주시니 과외받는 것 같이 좋으면서도 더 많은 표현을 배우고 싶은데 한정된 시간이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1년정도 쉬다가 들은 수업이라^^ 참고해주시고 다음달에도 들어보고 다시 후기 올릴께요!

 

 

그리고 오늘 수업 들으면서 한 이단에 다니는 학생이 코치님께 사탄이라고 한 말이 상당히 안타까웠어요..

그 친구가 하나님을 잘 믿고있고 올바른 교회에 다니고 있다면 그런 말은 하지 않았겠거니와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것은 성경말씀에도 나와있거든요.. 

(전 11: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전 11:9, NASB) Rejoice, young man, during your childhood, and let your heart be pleasant during the days of young manhood. And follow the impulses of your heart and the desires of your eyes. Yet know that God will bring you to judgment for all these things.

기독교인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이 길어졌네욤..^^ㅎㅎ 

 

항상 신나고 꽉찬 강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