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 끝이네요. 이번 달에도 학원 수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코치님이 늘 얘기하시는 메세지들의 무게는 언제나 뼈저리게 느끼는 것들이 많기도 합니다.
그래서 힘나는 컨텐츠들은 늘 가끔씩 처지는 템포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시는 것 같아요.
또한 조급한 마음도 들지 않게 해주시고요.
이번 달 진도도 적당했던 것 같고 내용들도 완전히 이해시켜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것도 많이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사실 전 전공 수업이었으면 잠을 많이 못자고도 그렇게 집중할 수 없었는데 ㅎㅎ
소리드림 수업은 아무리 잠이 부족한 날이 있어도 최선의 몰입도로 들을 수 있어요.
참 근데 이제 남자 컨텐츠 말구 여자 컨텐츠도 좀 꺼내주세요 ㅎㅎㅎㅎ 톤 너무 높지 않은걸루...
다음 달도 좋아하는 수업 들으며 화이팅하겠습니다.
그리고 코치님이 다음 달은 조금 더 좋은 컨디션이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