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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반복
작성자
이효영
첨부

시즌 1부터 수업 컨텐츠를 달 상관없이 쭉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내용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통은 Part 1정도만 하고 끝나서 뒤에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했거든요.


1년정도 수강하다보니 배웠던 리듬패턴이나 표현들이 종종 나오는데요. 전에는 이해하지 못 했던 느낌을 복습하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언어는 왜 무한반복해야 하는가를 깨닫고 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 받아들이기가 싶지 않은데 리듬패턴을 배우면서부터

왜냐고 따지기보다는 그냥 받아들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수업시간에 팝송을 배울 때 어느정도 빠른 노래를 배울 때가 좋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This is me 배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신나기도 하지만 노래가 주는 메시지가 너무 좋았고 What Most People Die before Age 25랑 연결시켜서 시냅스 해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