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영단기의 따끈한 이슈사항과 수강생들이 직접 작성한 수강후기를 확인하세요.

영어에 대한 새로운 갈증을 만들어준 소리드림.
작성자
윤선아
첨부

벌써 12개월차 장기 수강생.

누가 들으면 정말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볼 정도로 아주 즐겁게 오래 소리드림영어를 하고 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며, 솔직히 나는 지금 당장 영어가 필요하지도 않다.

하지만, 영어가 즐거워졌다. 영어가 싫어서 이과를 간 내가. 영어가 좋아지다니?

소리드림이기에 가능했다고 확신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부지런히 하는걸 좋아해서 회사를 다니면서도 토익? 회화? 토익스피킹? 별 학원 다 다녀봤다.

그럼 뭐하나 토익 점수는 660점에서 오르질 않고, 외국인 만나면 파파고로 열심히 한국말 쓰느라 바쁜걸.

그랬던 내가 진짜 많이 변했다.

하루에 50분씩 전화영어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 물론 못알아 들을때도 많다. 내 기본기가 부족한건 사실이니까.

그래도! 당황하지 않는다. 가장 크게 변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모르는건 창피한게 아니라는걸 알고 있지만 몸소 경험하고 있다.

결코 창피한게 아니다. 모르면 물어보면 되니까.

 

4월 컨텐츠를 배우면서 나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없더라도 자신감은 많이 생겼다.

그리고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갈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무언가 영어로 더 말하고 싶고 더 쓰고 싶어졌다.

소리드림의 최고 장점 영어는 덤일 뿐.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는 느낌이다. 

5월달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 정말 기대가 된다!

 

코치님이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매일 매일 아침을 행복하고 즐겁게 시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