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배우려고 맘 먹은지 2개월 차,
아직은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익숙치 못 하고 잦은 지각을 지속하고 있지만
영어와는 조금 더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성용 강사님 덕분인 것 같아요.
졸린 아침 시간에도 졸릴 틈이 없는 수업 덕분에 점점 더 영여 공부에 박차를 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