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배우는 즐거움에 하라는거(녹파 .일기등)안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즐겁게 다니기만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해도 예전에 안보이던 문장이 보이고 하는건 저에게는 큰 기쁨이였지요.
하지만 이번년도 부터는 정도를 걸으며 독립 하기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