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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어의 방향성과 동시에 삶의 방향성도 찾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박소희
첨부

새벽 강의 시간이 제게는 하루의 어떤 시간보다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어도 하나의 언어처럼 그냥 받아들이는 훈련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 순간 영어를 두려워 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제 자신이 놀라웠습니다. 알게 되는 문장이 하나씩 생길 수록 , 새롭게 배우는 팝송이 생길수록 영어에 재미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매일 웃으면서 선생님과 영어를 더 즐길 자신이 생깁니다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