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더 천천히 진도가 나가서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아요ㅋㅋ
작년에 따라가기가 좀 힘들었는데
지금은 프렌즈도 많이 보구. 리듬패턴도 많아서 이해하기가 더 수월해요!
아직도 영어가 너무어렵지만 차근차근.재밋게 수업해주시니까 포기하지않을수있을꺼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