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역시 진도 속도에 급급해 하지 않고 차근 차근 해주시려는 강의가 좋았습니다.
영어의 기본을 하나씩 쌓아 나가기 좋은 강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자신의 무언갈 이루기 위해 지름길을 원하시는 분께는 안맞을거에요.
참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강의를 발전해 나가려고 하시는 것도 좋아요.
좋은 강의는 그대로 충분한 것 같아 보이지만 계속 더 좋아질 수 있더라구요.
5월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정 상 시즌2를 들을 수 없는게 아쉽긴 하지만,
시즌 1에서 열심히 배울테니 독립할 수도 있게끔 잘 이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조금씩 중간 중간에 알려주시는 것 같긴 하지만..
무튼 늘 아무리 피곤해도 졸지 않고 즐겁게 수업 듣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