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월수금반을 등록할땐 퇴근 후에 1시간30분동안 수업듣고 피곤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쓸데 없는 걱정이었습니다 !
매 수업마다 시간이 언제갔는지 모를정도로 재밌고 유쾌한 수업이었어요.
아직 어디가서 당당하게 영어로 말할수있진 않지만 지니쌤 수업을 계속 듣다보면 언젠가는 그렇게 될수 있을것같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쌤 믿어볼게여~ ㅎㅎ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9.05.24
희주~ 조용하지만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거 같아 보기 좋아. 회사후에 오는게 힘들텐데 내색도 안하고~ 화이팅이야!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9.05.24
희주~ 조용하지만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거 같아 보기 좋아. 회사후에 오는게 힘들텐데 내색도 안하고~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