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소리드림 장기수강생입니다! 초반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점점 영어와 친해진 후 서서히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벌써 리듬패턴이 백개를 넘어갔네요:)

처음에는 타사에 다녔는데, 그 곳은 거의 문장을 통째로 외우라는 방식으로 학습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상황이 와야지만 쓸 수 있는 방식이라 말하기도 어려웠어요. 평소에 암기를 못하는편이라 암기하는 것도 힘들었구요.

하지만 소리드림은 달랐습니다. 하나의 패턴을 가지고 상황을 여러개를 보여줘서 조금 더 폭 넓게 사용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하고 있고,

죽어라 암기를 하지 않아도 많은 상황을 보고, 이해해서 "무슨 상황이지?"라고 분석하고, 생각하고 말하는 게 아니라

그 느낌 자체로 받아일 수 있어서 이해도 쉽고, 말하기도 쉬웠어요. 그리고 녹음파일로 만들면서 반복하고 상황을 시냅스하면 그냥 자동으로 막 나와요!

그러다보니 "Hello"만 하던 제가 벌써 전화로 또는 채팅으로 외국인 친구들과 얘기를 하고 있네요.

언어라는 것은 정말 무궁무진 합니다. 다들 광고로 하루 15분, 한 달 안에 미드 또는 3개월이라고 광고하지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도 단기간에 가능하다고 속아서 결국 제자리걸음, 그 결과로 8년째 헤맸습니다. 어떻게 언어가 단 기간에 늘겠습니까?

회화는 토익처럼 스킬이 아닙니다. 다들 서두르지 마시고 소리드림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스텝을 밟아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