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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도 문코치님과 함께라면.
작성자
천유리
첨부

4월도 빠르게 후다다다닥 지나갔다. 돌아보니, 매일 새벽 6시 30분 소리드림 출석. all tim of a day 나는 영어와 함께 보냈다.

절대 문.코치님과 함께하지 않았다면 못 했을 나의 일상.

읽고 따라할 수 있는 영어만 가르쳐주셨으면 뭐든지 금방 질려하는 나로선, 곧 포기했을 것이다.

그러나, 매주 들려주시는 다양한 사람들의 성공 후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드 프렌즈, 다양한 상황과 어우러진 리듬 패턴들 매일 다른 컨텐츠와 후기들로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지루할 틈 없이, 기대와 설렘을 학원을 간다. 오늘은 또 어떤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실까?

컨텐츠 지루할 쯔음 하면 또 좋은 팝송도 배우고. 하루종일 그 배운 팝송만 듣는다. 모든지 내 상황인듯 시냅스하면서 하하 

그러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나도 모르게 하루종일 영어와 함께하고 있는 것 같다.

다양한 사람들이 문코치님에게 많은 것들을 배우러 학원에 오고, 나는 그들을 스터디에서 만나 또 다른 좋은 인연을 맺게 되니 하루 하루가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

영어를 배우기 싫어했던 나에게 영어로, 영어와 함께 매일의 행복을 즐길 수 있게 해준 문코치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이번 4월달에 코치님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다고, 그리고 영어를 점점 더 재밌게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