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녕 9월 한 달만 수강할려고 했는데. . .
벌써 4월이다
오늘 5월 수강 등록까지.
내가 생각해도 나 스스로가 믿기지 않는다.
3월 부터는 개학을 해서 시간이 없어 못 다닐 줄 알았다.
새벽 잠이 많아 일찍 일어나기를 그렇게 싫어했던 내가
누가 깨우지도 않았는데
혼자 일어나 새벽반 수업을 듣는다.
얼마나 재미있으면. . . ㅎㅎ
"궁금하죠?
한 번 수강해 보세요."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도 모르게 소리드림 얘기를 한다.
얼마나 재미있으면. . . ㅎㅎ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
살아 있는 영어가 정신과 마음을 깨우는 그 기쁨을 사랑하는 지인들과 나누고 싶어서. . .
오늘도 소리드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