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의 마지막 주 만을 남겨놓고 있네요.
시간이 정말 빨라요! 3월 수업이 시작하며 I'm gonna 리듬패턴을 주구~장창 하고 이제 I'm gonna 쯤 아주 익숙하게 원어민 처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불안하긴 했어요, 더 많이 알고 싶다는 생각에.
근데, 지금 이 방식으로 꾸준히 한다면!?!?!?!?
정말 외워서 말하는 것이 아닌. 입에 익어서 말하는 것이 아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술술술 ~~~ 영어를 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었어요!
아침마다 피곤하지만, 코치님의 무한 격려와 긍정 파워를 충전하고 출근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장기수강생 one of Soridreamers!
영어를 이렇게 즐기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해본적이 없는데!
하루하루 수업이 너무 즐겁습니닷! :)
자 그럼, 5월도 !!! 영어 뿌시러 가봅시다!!!!!!!! I wanna 다 나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