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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듣고 싶어지는 영어 강의
작성자
김소원
첨부

이전에 토익같은 시험 영어를 위한 학원은 다녀봤지만 영어 회화 강의는 처음이라 어떤 내용을 배우나 도움이 되나 걱정을 했지만 수업을 듣다보면 쓸데없는 생각이구나라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딱히 영어를 입으로 하는 경우가 없어 자신감이 없었지만 강의 통해 영어를 듣고 따라읽는 것 뿐만아니라 선생님께서 단어 하나하나 발음교정을 해주고 미션문장을 매 시간마다 외우고 크게 내뱉으면서 말하고 입을 열도록하는 선생님의 격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았습니다.

일반 회화를 배우는 날은 일상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내용을 배우고 다른 사람들과 서로 주고 받는 시간을 가지면서 영어를 글이 아닌 대화로서 할 수 있게되는 것 같았습니다.

디지니 시간에는 디지니 영화나 시트콤을 통해 새로운 표현을 배우는게 좋았습니다. 영어를 단어 하나씩 암기하고 배우는게 아닌 실제 표현 속에 사용되는 문자으로 배우는 영어가 이해가 더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아 있네요.

수업시간 1시간 30분이 정말 항상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느낌이였어요. 즐겁게 배우디까 시간도 빨리가는 것 처럼 느껴지나봅니다.

계속 배우다보면 언젠가 영어 언어의 장벽이 무너질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