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Because I 'm the one who took the both Disney calss

and  지니강's speaking class in this April.

It's so called All-in-one.

정말 빡쎄게 공부 하고 그것이 몸에 베었다해도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것은  쉽지 않지요. 더구나

우리는 native Korean 이기에  우리의 것을 그들에게

소개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지니어스 스피킹 회화'' 시간 동안 시행되는

free talking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사실 각 개인에게 매일 주어지는  mission 발표;

Like making a presentation 은 새로온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귀찮아 하고, 중도 하차를 

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충격적 인것은  이러한

주제들은 미국에 elementary school 의  1st 

grade 도 될까  말까. 이로 인해 다른 더 쉬운 것

처럼 마켸팅 하는 class를 찾아 다니려  하는데요.

한국어는 high level 인데 왜 영어는 ...

이번 3월도 어김없이 지니강 선생님의 tough

한 feedback으로 만족스런 시간을 보냈답니다.

여러분도 제대로 공부 하고 싶다면...그거 아세요?

어떤곳은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부터 한국어를

아예 버리고 들어가야하며, 한국어를 사용 하는

순간  퇴출 되는 그런곳 도 있다는거...?

언제까지 어리광 부리며 영어 공부 하시렵니까!

빡쎄개해도 5-6년 기지고 모자라요.

Why don't you try studying hard in 지니'class.

If you do it as I mentioned,

You will find yourself talking naturally and

confidently in front of lots of internationals

before you know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