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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 수강 후기.
작성자
임은규
첨부

짧은 한달의 배움이였지만 보고 듣고 피부로 느끼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영어공부는 토익 한달 한것이 전부인 저로써는 춤추고 노래하는 수업자체가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또한!! 수강생 개개인들 모두가 컬러풀한 꿈을 꾸며 녹파를 하는 모습.. 서로 이끌어주는 모습.. 춤추는 모습.. 노래하는 모습..

녹파하다보면 배고파지는데 그때마다 서로서로 일용할 양식을 나눠주며 힘내라고 웃어주는 모습. 모든것이 낯설었지만 공부하는 공간에 나 역시 들어와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이래서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듣는가 라고 생각도 했구요

 

알찬 수업내용, 지루하지않는 수업방식, 녹파 , 주말 스터디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었고

가장 좋았던점은 항상 자신감을 심어주시는 코치님!

퇴사하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는데, 자신감을 항상 자신감을 심어주는 팀장님 덕분에 곽 채운 한달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최선을 다할 것이구요.

감사합니다.

 

그럼 4월에도 뵙겠습니다 .

See you all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