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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리드림.
작성자
윤선아
첨부

안녕하세요.

어느덧 10개월차가 되어가는 장기수강생입니다.

 

영어가 너무 싫어서 포기하며, 대~충 요즘 세상엔 파파고 다되고 뭐 얼마나 좋아? 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던 제가,

소리드림을 만나고 영어에 대한 생각이 엄청나게 달라졌습니다.

영어도 '말'인지라, 사람이 소통하는 데 있어서 감정을 전달할 수도 있고 그 말의 뜻이 내가 해석한 그 말의 의미가 아니었다는걸 알았죠.

9개월동안 소리드림에서 영어를 즐기면서 저는 완벽하진 않지만 영어로 외국인 친구를 위로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고, 

외국인 친구들을 더이상 두려워 하지 않는! 외국인이 있으면 먼저 가서 친구 하고 싶은! 그런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정말 뭐 하나 꾸준히 못하는 성격이라 주변 친구들이 엄청 놀라더라구요!

그만큼! 정말 너무 수업시간이 즐겁습니다. 

직장다니며 새벽반이 힘들다는건 아마 다들 아실겁니다. 하지만!!

마약같은 문코치님의 긍정파워 수업 덕분에 매일 아침을 긍정열매 먹고 힘차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아마..... 새벽반 수업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고 감히 장담할 수 있습니다^^

 

기초를 탄탄히! gonna 라는 표현으로도 우리가 못듣는 문장들이 얼~마나 많게요?

아직도 3월 수업을 들은 수강생들은 이제 gonna만 들으면 몸에서 반응하는 짜릿한 무언가를 느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4월달은 어떤 다양한 패턴들이 절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많이 기대가 됩니다.

 

4월달도! 따뜻한 봄날 따뜻한 소리드림과 함께! Let's get star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