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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크리스마스는 나에게
작성자
방수진
첨부

작년 1월부터 꾸준히 수업을 들으면서 팝송을 즐겼던 저로써 12월 한 달을 내내 팝송을 한다는 것은 정말 기대였습니다.

역시나 너무나도 즐겁고 유익했던 캐롤 수업!!! 12월 한 달을 소리드림에서 보낸 저에게는 앞으로 큰 변화가 찾아 올 것 같습니다.ㅎㅎㅎ

 

우선 길에서, 드라마에서, 영화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크리스 마스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주의 깊게 듣지도 않았던 크리스마스 BGM들이 귀에 콕콕 박히고 저절로 따라 불러지는 효과!! 하하하 역시 소리드림!!!!!

또한 크리스마스 관련 한 에피소드인 드라마 또는 영화를 보면 그 들의 문화를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최근 프렌즈에서 크리스마스를 파티를 하는데 어떤 남자가 레이첼에게 위에 있는 바질을 보며 "이거 미슬토인가요?" 하니까 레이첼이 정색하고 "아니요 그냥 바질인데요"라고 하는데요!! 만약 소리드림의 12월 캐롤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넘겨버렸겠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엄청난 시냅스 효과!! 사실 5번째 까지 노래를 배울 때는 생소한 단어도 많았고 문장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점점 배우면 배울 수록 시냅스가 엄청 쉽게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 같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주제로 얘기를 하다보니 같은 단어들이 정말 많이 등장 하였어요.

 

소리드림의 꽃 캐롤 수업!!

이제부터 다가올 앞으로의 크리스마스가 더욱 더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