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껏 토익 시험용 영어만 배우다보니 시험 스킬만 늘고 진짜 영어실력은 늘지 않았어요.
토익점수는 올랐지만 막상 외국인에게 길안내 하나 제대로 못해주는데 토익점수가 무슨 소용이겠나 싶어. 찾아간게 디즈니 회화였어요!
처음엔 어색하고 입 떼기도 어려웠지만 나중엔 그냥 질러보게되더라구요.
지니쌤이 실제 미국 문화와 함께 실생활에 사용되는 말들을 가르쳐 주셔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또 처음 생긴 반에 들어가게 돼서 커리큘럼이 잘 안잡혀있으면 어쩌나..걱정이 많았었는데
발음교정부터 주토피아까지 한시간 반이 너무 알차게 흘러갔어요!
또 오히려 처음 생긴 만큼 하고싶다고 말씀드리면 피드백을 바로바로 적용시켜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달부터는 매일반을 들을 예정이에요!
앞으로가 점점 더 기대되는 반입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9.02.28
지희~ 3월달도 잘해보자~~ 오쯔까레 사마시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