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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힌 수업이 싫은 나에게 온 선물
작성자
김유경
첨부

8개월 수업을 들었지만 지금도 수업이 끝나면 벌써 끝났나하고 느낄 정도로 수업이 재미있어요  항상  최선을 다해 수업을 준비하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상호간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해주는 스터디그룹같이 하시는 학우들 너무 고마워요  끈질기게 해야하는 공부가 어학공부인데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9.02.28

지니 강

유경~ 벌써 8개월이네요. Time flies like an arrow! 3월도 잘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