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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생각 날 소리드림
작성자
장연우
첨부

12월 소리드림은 결.코. 잊지 못할 소리드림이였습니다.

 

캐롤을 통해 문코치님께서 항상 중요하다 강조하시 던 "시 냅 스"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캐롤에 반복되는 어휘가 많아

새로운 캐롤까지 시냅스가 되는 놀라운 일을 겪었어요

길가다가 혹은 까페에서 캐롤이 나오면 배운 거 있으면 반가운 기억이 새록새록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마다

멜로디만 즐기는 캐롤이 아니라

의미까지 같이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에 돌아오는 소리드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대돼요

매일 아침을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소리드림이 왔다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