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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어봤으면 모르는 12월 캐롤 훈련 후기후기후기!!
작성자
하은정
첨부

안녕하세요! 장기수강생(약 10개월, 그리고 쭈욱~) 하은정입니다!

3월 문성용 코치님의 강의가 back되었다는 사실에 너무나 기쁜마음으로 12월 훈련에 대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대략 60여곡의 노래를 배울 날이 올거라고 생각했었을까요? synapse의 기쁨을 누리게 될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했을까요?

당연코 No죠! actually, 문성용 코치님은 12월 캐롤 수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셨고, 수업생들에게 끊임없이 문의하는 설문지를 돌리셨습니다.

 

사!실! money를 생각하셨다면, 하실 수 없는 선택이였죠.

who? whom? why? 누가 캐롤 배운다고 10만원이 넘는 돈을 내겠어요? 사실... it's me!!!!!

길거리 곳곳에는 캐롤이 흘러나온다는 것을 깨닫게 된 12월 그리고 1월이였습니다. (1월에도 캐롤이...까페에서는 나오더라구요)

캐롤은 단순 노래릅 배우기 위하미 아니라, synapse를 위함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루돌프의 이름이 엄청 많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고, 순록이 뿔이 있는지 없는지.

이가 빠지면 발음하기 어려운 특정 발음들이 있다던지

캐롤이나 캐롤같지않은 그런 노래들

신나는 비트박스 base의 노래들 부터

Wow! 진짜 경험하지 않으면 몰랐을 노래들이, 그리고 항상 행복한 한달을 보내게하심에 문성용 코치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또 드립니다!

캐롤 배운 12월은 너무나 행복했고 1,2월은 수업이없어서 우울

다시 3월부터 시작한다고 하니 기쁩니다. 영원히 문코치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 랑 해 요 문 성 용

 

12월 수업을 듣지 않던 듣던 3월은 또다른 강의니까요,

누군가가 이 후기를 본다면 꼭!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