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OPIc 점수가 있었지만 시험 유형만 파악하고 무작정 시험본 것이여서 상반기 취준을 위해 점수를 올려볼까 하는 마음에 지니 쌤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수강도중 아픈 적도 있었고, 다량의 과제로 인하여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하나하나 선생님이 알려준 템플릿과 발음을 하다보니 이것이 오픽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존에 왜 점수를 낮게 받았는지 알게 되었고, 돌발에 대한 동공 지진이 일어났을 시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단기간에 빡세게 점수를 올리고 싶다면 지니 쌤을 추천합니다!! 수업하는 동안에는 정말 힘들지만 끝나고 나면 남는게 많은 기분만 들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9.02.25
준연아~ 뭔가와 병행하는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포기하지 않아주어 고마워!! 좋은 점수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