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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픽시험,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적중률, 시작은 IH
작성자
이은진
첨부

첫 시험이 아니였으면 더욱 잘 봤을 수도 있을 것 같은 (근거있는) 100% 자신감!! 을 완성시켜준 지니쌤의 강의

 

많은 사람들이 영어때문에, 특히 말하기 때문에 두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중에 한 명이었구요~ 

그래서 오픽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2년 정도를 미뤄왔습니다. 

영어를 다시 해야한다는 압박감도 있었고, (사실 저는 영어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었지만, 학창시절 계속된 지겨운 영어시험에 질린 케이스입니다)

6년만에 첫 시험이라서 긴장도, 두려움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니쌤의 강의는 영어에 대한 흥미를 다시 이끌어 주었습니다. 

강의를 하시는 모든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해 많은 노력과 최선을 다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강의 스타일이 저와 잘 맞는지, 그리고 저에게 동기부여가 잘 되는지 여부를 많이 고려하는 편인데

지니쌤의 강의는 제 스스로가 열심히 할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강의였습니다.

열흘동안의 열혈 대장정이 저를 비롯한 스터디 조원들에게도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픽을 준비하다보면 시간의 상대성을 느낄 수 있는데, 저에게는 그 기간이 굉장히 짧게 느껴졌습니다.

수업 끝난 후 스터디, 그리고 이어지는 자습의 시간에 나만의 무기들을 연습하면서 느낀 점은 

저에게 쌤과의 수업은 오픽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강의 중간중간 시험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돌발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는데, 저는 그 케이스를 연습 때 많이 활용하였습니다.

강의 중에 말씀해 주시는 것을 상기시키면서 공부를 하다보면 확실히 "오픽의 시작"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결과는 시험이 끝나고 느낄 수 있습니다. 

시험 중간에는 긴장도 하고 정신이 없어서 생각이 안납니다.

시험이 끝나고, 바로 "그 1시간"을 생각해보면,

돌발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힘은 지니쌤의 열정적인 강의를 비롯하여 쌤의 놀라운 적중률에서 나온다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돌발상황도 저의 경우는 쌤의 적중률에 적중해서.. 사실 막힘없이 했습니다!!) 

 

시험 성적이 나온 날, 바로 선생님께 말씀드릴 수 있어서 사실 너무 좋았습니다.

2월이 가기전에  AL을 도전하려고 합니다. 

선생님과 같이 만들어나간 나만의 무기들을 가지고 , 선생님의 강의를 이미지로 트레이닝 하면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니쌤의  디즈니 회화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위하여!!!!! 화이팅을 외칩니다.  

 

마지막 강의 시간에 지니쌤의 명언을 기억하며..

"자신있게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말 할 수 있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화요일에 뵈용!!!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9.02.25

지니 강

은진~ 2주동안 열심히 따라오고 또 좋은 성적까지 받아주어서 고마워요! 우리 디즈니에서 또 으쌰 해봐요!